통합교육 실현을 위한 보조인력 제도화를 위한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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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4-09-06 00:00 조회6,4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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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육 실현을 위한 보조인력 제도화를 위한 공청회
일시 : 2002년 10월 22일(화) 오전 10시
장소 : 세종문화회관 컨퍼런스홀 4층
통합교육실현을위한시민연대
(밀알복지재단/장애아통합을위한부모회/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함께걷는길벗회/희망교육연대/하상장애인복지관)
* 본 연구소 포함 6개 단체가 연대하여 통합교육을위한시민연대를 조직하여 장애 어린이의 통합교육환경보장 활동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통합교육보조인력』제도 도입을 위한 공청회를 열었다.
< 목 차 >
주제발제
○ 통합교육을 위한 특수교육 보조인력의 역할 및 훈련
- 대구대학교 특수교육학부 유아특수교육 교수 김성애
사례발표
○ 장애아동 부모의 보조인력 활용 사례
- 장애아동 부모 송제연
○ 인천시 통합교육 보조인력 활동 사례
- 사단법인 함께걷는 길벗회 원장 조정일
토론발제
○ 통합교육 실현을 위한 보조인력의 필요성
- 장애아통합을위한부모회 회장 정숙자
○ 장애인 교육권 확보를 위한 특수교육 보조인력의 배치
- 서울 상봉초등학교 특수학급 교사 이종필
○ 특수교육 보조교사제(인력) 운영에 대한 의견
- 인천연성초등학교 일반학급 교사 김경애
○ 특수교육보조원제 운영 방향과 과제
- 교육인적자원부 특수교육보건과 연구관 정동영
○
- 새천년민주당 교육위원회 의원 이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