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 의료 입문

* 장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장애를 조기치료할 수 있도록 의료체제를 만들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시각을 바꾸는 것, 무엇보다 의료인의 올바른 직업의식과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애의료현실이 바뀌기 위해서는 의료인의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연구소에서는 장애우보건의료학교를 개설하고 장애우의료입문을 펴내게 되었다.

- 글순서 -

발간사 : 김활용

패널토의

장애인 보건의료의 바람직한 방향

- 김용익 (서울대의대 의료관리학과 교수)

장애인 건강권과 보건 의료인의 역할

- 김형식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의료재활정책의 방향

- 김윤태 (의정부 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과장)

후천적 장애를 중심으로 바라본 장애예방 - 산업재해와 직업병을 중심으로

- 김록호 (원진녹색병원장, 서울대 보건대학원 환경보건학과 조교수)

시설장애인의 의료환경과 개선방안

- 임성만 (장봉혜림원 원장)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통합을 위한 방안

- 김병후 (연희신경정신과 원장)

장애, 장애인, 지역사회 그리고 우리들

- 신병순 (대전 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전문의)

한국 장애인 정책의 이념과 과제

- 김성재 (청와대 민정수석)

장애평가와 우리나라 장애등급체계

- 강세윤 (가톨릭대학교 의대 재활의학과 교수)

선천성 장애의 예방

- 고경심 (단국대학교 의대 산부인과 교수)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통합

- 김병후 (연희신경정신과 원장)

장애인의 건강권과 보건의료인의 역할

- 김형식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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