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설에 있을 이유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 시설밖으로! 지역사회로! 당당하게 주체로 선 그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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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료실 작성일08-03-13 13:51 조회7,2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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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집은 조건부신고복지시설 생활인 인권확보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에서 발간한 자료집으로 우리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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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차례
[이 자료의 글들은]
[1]. 시설에서의 나의 이야기 하나
____글 박정혁 (피노키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간사)
______“인간은 누구나 보석일 수 있다. 그러나 그보석이 한 곳에 모여 있으면
______보석으로서의 가치를 지니지 못할 것이다.”
[2]. 시설에서의 나의 이야기 둘
____글 우선미 (우리이웃 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______“난, 그리고 우리는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3]. 시설에서의 나의 이야기 셋
____글 이규식 (장애인이동권연대 활동가)
______“나를 바깥세상으로 나오게 한 ‘전동휠체어’와 함께
______지금도 열심히 독립생활과 장애 가진 사람들의 인권확보를 위해 투쟁하고 있습니다.
______내가 시설에 있을 이유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4]. 시설에서의 나의 이야기 넷
____사람 사는 이야기 - 420투쟁 속에서 한 인간임을 재발견했다는 권은춘 씨 / 글 여준민
______[출처 : 월간 함께걸음 http://cowalk.net]
______"나... 이 세상에 숨 쉬고 있는 인간이구나"
[5]. 시설장애인의 인권 보장을 위한 실천방안 모색
____글 염형국 (변호사, 아름다운 재단 공익변호사그룹 공감 www.beautifulfund.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