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3차 운영위원회 회의가 있었습니다.

참석자로는 김윤태, 이규범, 이시내, 장은영, 김희찬, 강봉심 선생님 및 학생이 참가하였고, 탈퇴하신 양노식 선생님을 대신하여 장은영 선생님이 다른 운영위윈회님들의 만장일치로 함류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시급하게 논의된 것은 역시나 어려운 자급난의 해결책이였지요.

그리고 앞으로 있을 공청회 및 기관장 간담회에대해서도 치열하게 논의하였습니다.

앞으로 진료소도 가정방문과 겸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데...

의료진들의 적급적인 결합이 시급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을 꼭 연락주세요....^^

그럼 4월 한달도 회원분들고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