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실] 12월 4일(화) 오후 3시,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창립 2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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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11-30 12:48 조회10,309회 댓글0건본문
▪ 발 신: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정책실(담당: 이수지, 최선호, 02-2675-8152, 011-9884-6845)
▪ 수 신: 언론사 사회부 기자
▪ 일 자: 2007년 11월 30일(금)
▪ 분 량: 2쪽
▪ 제 목: 취재 요청/12월 4일(화)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창립 20주년 기념 토론회 ‘직선제 이후 20년 장애인정책을 평가한다’ - 교육, 노동 영역을 중심으로
취 재 요 청
“직선제 이후 20년 장애인정책을 평가한다”
- 교육, 노동영역을 중심으로 -
-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장애인 관련 정책 20년 평가와
향후 정책 활동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 -
■ 일시 : 2007년 12월 4일(화) 오후 3시
■ 장소 : 서울여성프라자 시청각실(4층)
(대방동 소재: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창립 20주년 기념식 행사장)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이하 연구소. 이사장 김성재)는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1987년 이후 장애인정책의 변화를 돌아보는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권선진 교수(평택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재활복지학 전공)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주체적인 참여가 본격화된 1987년 이후, 장애인 관련 법 제․개정과 정책 생성 과정을 살펴보고, 그 과정에 참여한 장애를 가진 사람의 요구를 정리함으로써, 이후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정책 활동 방향을 모색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직선제 이후 20년간의 장애인정책 평가의 의의와 향후 정책 활동 방향’에 대한 신용호 소장(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특수교육진흥법」전면 개정(1994)과 「장애인등에대한특수교육법(2007)」제정, 통합교육, 개별화교육, 치료교육, 개별화교육, 장애인대학입학특별전형제도, 전달체계 등의 변화를 평가한 김주영 교수(한국재활복지대학 교양학과)의 교육 영역 발제와 「장애인고용촉진등에관한법률」과 「장애인고용촉진및직업재활법」제·개정, 장애인고용촉진기금, 장애인의무고용, 적용제외율, 직업재활시설 등 노동 분야의 쟁점을 정리한 김정열 사무총장(한국장애인복지진흥회)의 발제, 그리고 각 영역의 지정 토론으로 이루어질 토론회는 지난 20년간 역동적인 변화 과정을 거쳐 온 장애인교육과 장애인노동 정책의 흐름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토/ 론/ 회/ 순/ 서/
□ 사회: 권선진(평택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재활복지학 전공 교수)
1. 인사말
2. 기조 발제 : “직선제 이후 20년 장애인정책 평가 의의와 향후 정책 활동 방향
- 교육, 노동을 중심으로”
- 신용호(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소장)
3. Ⅰ부 : “장애인교육정책 20년 평가와 향후 정책 활동 방향 제언”
- 발제: 김주영(국립한국재활복지대학 교양학과 교수)
- 토론: 정희섭(국립특수교육원 교육연구사)
김기룡(장애인교육권연대 사무국장)
4. Ⅱ부 : “장애인노동정책 20년 평가와 향후 정책 활동 방향 제언”
- 발제: 김정열(한국장애인복지진흥회 사무총장)
- 토론: 변경희(한신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재활학과 교수)
유찬호(장애인센터 함께사는세상 대표, 세움장애우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공동대표)
5. 질의응답 및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