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드라마,오락방송비평의 이해와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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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화센터 작성일05-10-17 17:04 조회9,271회 댓글0건본문
드라마, 오락 방송비평의 이해와 실제
KBS <부모님전상서>, MBC <변호사들>, SBS<그여름의 태풍>, <프라하의 연인>, KBS <폭소클럽의 바퀴달린사나이> 등 장애를 가진 캐릭터가 tv에서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습니다.
장애우방송모니터단은 지난 5월 드라마속장애인권모니터교육강좌에 이어 드라마 오락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장애인의 편견을 개선코자 하는 모니터링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날, 최근 드라마, 오락 프로그램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짚어보고 장애인 등의 사회적 소수자가 방송에서 등장하는 의미와 앞으로의 대안에 관하여 강의를 듣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관심있은 분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일시: 10/22(토) 오후 2시~ 4시
* 장소: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회의실
* 강사: 김헌식(문화비평가)
** 강사약력: 시사월간지 look에서 만평
전노협에서 만평상 수상
인터넷 한겨레 하니리포터 활동
EBS <한영애의 문화 한 페이지> "TV 뒤집기" 진행
인터넷 고뉴스 의 <방송,연예 외전> 칼럼 활동
** 장애인을 주제로 한 김헌식씨 칼럼은 http://www.gonews.co.kr/ > 전문가칼럼 > 방송,연예 외전으로 들어가시면 있습니다.
장애인이 등장해야 대박 영화?
대중문화 속 장애인, 누가 슬프지 않다 하는가?
* 문의: 김민경(문화센터 방송모니터 담당/ 2675-8671)
** 신청을 원하시는 분은 10/21(금)까지 연락 또는 이메일 꼭 주세요.
이 교육은 방송위원회의 지원으로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