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레저버디 '땅끝에서 겨울바다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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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화센터 작성일05-12-02 16:00 조회11,189회 댓글0건본문
12월 레저버디 ‘땅끝에서 겨울바다를’
"목포를 거쳐 해남에서 한해를 생각해봐요~"
이번 레저버디는 목포의 지역장애인들과 교류의 장을 만듭니다.
목포에서 지역 버디들과 합류하여 땅끝마을 해남으로 갈 예정입니다.
땅끝마을 전망대에 모노레일이 생기면서 휠체어를 이용하는 분들도 전망대에 올라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목포에 계신분들과 서울에 계신분들 함께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레저버디활동 하는 날 : 2005년 12월 17일(토)~ 18일(일) 1박2일
■ 레저버디활동 하는 곳 : 목포에서 지역버디 합류, 전남 해남 땅끝마을
■ 집결시간 및 장소 : 2005년 12월 17일(토) 시간은 따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용산역 입구(호남선 용산역출발. 시간을 꼭 지켜주세요. 열차를 놓칠수도 있습니다.)
■ 참가인원 : 서울 - 장애가 있는 사람 8명, 장애가 없는 사람 7명 총 15명
목포 - 장애가 있는 사람 8명, 장애가 없는 사람 7명 총 15명
서울과 지역 장애인의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이번엔 서울에선 15명만 뽑습니다.
■ 참가비 : 10,000원
■ 신청기간 : 2005년 12월 2일 (금) ~ 2005년 12월 9일(금) 오후 4시까지
■ 버디교육은 12월 15일(목) 7시에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강당에서 합니다.
* 신청자 접수는 버디교육을 받으신 분을 우선 순위로 접수합니다.
* 클릭 ! 이번달 레저버디 신청하기
■ 신청 및 문의 :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문화센터 02)2675-8671 / (팩스)584-7701
■ 비고 : 용산 <--> 목포 (KTX), 목포<-->해남 (버스) 특장버스가 아니어서 휠체어 타시는 분들은 많이 가시기 어려울듯 합니다.
■ 준비물 있어요~~~ : 저녁에 바닷바람을 맞을수 있으니 따뜻한 옷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