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y day"

 

2003.한해를 나누며   2004. 내년을 여는자리

 

 

 

만남과 감동이 있는 자리.

감사와 기쁨이 있는 자리.

 

이곳의 작은 비밀은

바로 비밀이 없다는 것입니다.

 

열린 마음으로 함께 하기에..

우리들의 만남의 자리엔 비밀이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져..

웃고, 울고, 기뻐하며 2003년 올 한해를 지나왔습니다.

 

서서히..

지는 해를 바라보며. 일출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2004년의 꿈, 희망을 이야기 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바로 이곳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문화센터에

 

정성과 감동이 있는 만남의 자리가 준비되었습니다.

 

 

 

"오너라 ~~ 오너라~~"

 

 

■ 때 : 2003년 12월 20일 (토) 3시

 

■ 곳 :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강당

 

■ 함께하는 분 : 문화센터 지인 및 문화센터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

 

■ 함께 즐겨요!(프로그램 엿보기)

 

#1. "통하였느냐?" 영상으로 보는 문화센터 1년(영상편집 김민경 간사님)

#2. 회원님이 뽑은 "2003 문화센터 10대뉴스" 

#3. "추억의  ○× 퀴즈" (신화적 존재 회원 정창욱님) 

#4. "휠탄풍의 2003 최고의 얼쩡공연"  

     (이현준, 오영철 간사님/매니저:박성희 간사님)

#5. 통기타로 들어보는 가야금 산조 예정(생의 시를 쓰는 채지민님)  

#6. "당신에게 꽃을" 시낭송 (한상혁 회원님)

#7. 버디송 공모 및 사진콘테스트

#8. 장금이와 함께하는 소박한 밥상 차리기

#9. "시간항아리" - 2004년  꿈 희망 나누기! 내년 buddy day에 개봉박두!1

 

■ 사진은 추억을 만든다.

  사진으로 돌아보는 문화센터 1년

 

 

그 밖에도 깜짝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