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일 휴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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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03-12-31 13:41 조회7,873회 댓글0건본문
2004년 건강한 한 해 되십시오.
안녕하세요? 회원님.
벌써 2003년이 저물고 2004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한해 뜻하신 일들은 다 이루셨는 지요?
2003년도
회원님의 관심과 따끔한 충고 속에서
16살! 올 한해도 활기찬 활동을 했습니다.
내년에도 변함없이 건강한 활동을 약속드리며,
회원님 가정에도 평안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4년 1월 2일은 휴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