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가 벽을 허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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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소연 작성일03-06-17 19:05 조회8,187회 댓글0건본문
시원합니다! 벽이 없습니다.
연구소가 벽을 허물었습니다.
무슨 이야기냐구요?
연구소 자동문을 지나 들어오면 과거에는 인권팀 정책실 죽 벽이 있었자나요?
완전히 허물었습니다.
(사실 인권과 정책만 담이 없구요. 나머지는 그대로지만-팀 자리는 많이 변동이 되었습니다.)
들어오는 길이 시원하여~ 와서 한번 보시면 얼마나 열린공간으로 변했는 지 아실 수 있을 거예요.
위 사진에서 보면 커다란 테이블 보이시죠?
그게 담을 허물고 만든 '만남의 광장'
회원님들이 방문하셔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같이 점심도 하고 토론도 하고
그런 만남의 광장이길 바라면서 만든 자리랍니다.
다음번 사진에는 회원님들께서 많이 오셔서 앉을 자리가 없어 서서 계시는 모습을 찍고 싶습니다.
곧 방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