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평화를 기원하는 디바(DIVA)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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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화센터 작성일03-06-24 13:25 조회7,741회 댓글0건본문
한영애, 이은미, 권진원, 이상은, 마야 등 5명의 ‘디바’가 한 무대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는 무대를 갖는다.
한국 블루스의 대가인 한영애는 이전의 블루스 음악부터 포크, 레게, 테크노, 트립합을 뒤섞어 새로운 변신을 보여준 최근의 음악까지, 이상은은 <언젠가는> <공무도하가> <외롭고 슬픈 가게> 등 자신만의 색깔이 있는 음악을, ‘맨발의 디바’로 불리는 이은미는 <흐려진 기억들> <거리에 뿌린 추억> <기억속으로> <무스탕 샐리> 등을 노래한다. 노찾사 출신으로 10년 동안 꾸준히 활동해온 권진원과 마야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준다.
■ 공연일시 : 2003년 6월 28일(토) 5시 30분
■ 공연장소 : 장충체육관 (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 5번출구)
■ 출연진 : 한영애, 이은미, 권진원, 이상은, 마야, 사회 : 김미화, 김학도
■ 초대인원 : 장애를 가진 사람과 동반자 (선착순 접수합니다.)
■ 신청 및 문의 : 문화센터 홈페이지 www.cowalk.org → 문화나누기 →초대합니다 에서 우측 상단의 "문화행사 신청하기"를 클릭, 신청서를 작성하세요. 전화 : 02-521-5364, 문화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