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가의 인권이야기] 정주연님과 함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권센터 작성일03-05-09 15:37 조회8,026회 댓글0건본문
인권센터에서는 인권에 대한 깊은 사색의 장이 될수 있는 [활동가의 인권이야기]를 올해 총4회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인권교육이 이론 중심의 교육이었다면, 이 자리는 다른 한축으로서 실제 인권활동의 경험속에서의 진수를 나누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장애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의 활동경험을 나누고, 인권에 대한 내안의 사색의 깊이를 더할수 있을 것입니다.
첫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강의는 국제연대정책정보센터의 정주연님께서 함께하십니다. 특별히 민주노총 여성분과와 100인위원회 활동을 통해 경험한 "성인지적 관점의 인권운동"과 현재 활동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신자유주의와 인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일시] 2003년 4월 30일(수요일) 오후 4시~6시
[장소]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강당(약도는 홈페이지에서)
[강사] 국제연대정책정보센터 정주연
[내용] 성인지적 관점의 인권운동, 신자유주의와 인권
[회비] 그날의 밥값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무실에만 있기가 버거울 정도입니다. 바쁜 일정들속에 잠시 자신의 활동을 돌아보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이 자리를 통해 장애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의 활동경험을 나누고, 인권에 대한 내안의 사색의 깊이를 더할수 있을 것입니다.
첫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강의는 국제연대정책정보센터의 정주연님께서 함께하십니다. 특별히 민주노총 여성분과와 100인위원회 활동을 통해 경험한 "성인지적 관점의 인권운동"과 현재 활동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신자유주의와 인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일시] 2003년 4월 30일(수요일) 오후 4시~6시
[장소]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강당(약도는 홈페이지에서)
[강사] 국제연대정책정보센터 정주연
[내용] 성인지적 관점의 인권운동, 신자유주의와 인권
[회비] 그날의 밥값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무실에만 있기가 버거울 정도입니다. 바쁜 일정들속에 잠시 자신의 활동을 돌아보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