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2일 공청회]통합교육실현을위한보조인력제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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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책실 작성일03-05-09 10:39 조회7,434회 댓글0건본문
통합교육실현을 위한 보조인력 제도화를 위한 공청회
안녕하십니까?
장애인의 교육권확보와 통합교육 실현을 위해 장애아동부모 모임과 장애인단체 등이 중심이 되어 통합교육실현을위한시민연대를 결성했습니다.
통합교육실현을위한시민연대는 장애아동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현재의 장애아동교육의 중요한 현안이 되고 있는 보조인력배치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장애아동의 통합교육을 위한 보조인력 제도화를 위한 바람직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참여하셔서 좋은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2002년 10월
통합교육실현을위한시민연대
일시: 2002년 10월 22일(화) 오전10시
장소: 세종문화회관 컨퍼런스홀 4층
주최: 통합교육실현을위한시민연대
주관: 밀알복지재단, 장애아통합을위한부모회,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함께걷는 길벗회,
희망교육연대, 하상장애인복지관
통합교육실현을 위한 보조인력 제도화를 위한 공청회
인사말
김영술 공동대표(희망교육연대)
격려사
이순세의원(서울시교육위원회의장)
좌장
김정열소장(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주제발제
발제자 김성애교수(대구대학교 특수교육학과)
사례발표
발표자 송제현(장애아동 부모)
조정일(사단법인 함께걷는 길벗회)
토론
토론자 정숙자회장(장애아통합을위한부모회)
이종필교사(상봉초등학교 특수학급교사)
김경애교사(인천연성초등학교 일반학급교사)
정동영연구관(교육인적자원부 특수교육보건과)
이미경의원(새천년민주당)
행사문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02-521-5364
안녕하십니까?
장애인의 교육권확보와 통합교육 실현을 위해 장애아동부모 모임과 장애인단체 등이 중심이 되어 통합교육실현을위한시민연대를 결성했습니다.
통합교육실현을위한시민연대는 장애아동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현재의 장애아동교육의 중요한 현안이 되고 있는 보조인력배치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장애아동의 통합교육을 위한 보조인력 제도화를 위한 바람직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참여하셔서 좋은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2002년 10월
통합교육실현을위한시민연대
일시: 2002년 10월 22일(화) 오전10시
장소: 세종문화회관 컨퍼런스홀 4층
주최: 통합교육실현을위한시민연대
주관: 밀알복지재단, 장애아통합을위한부모회,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함께걷는 길벗회,
희망교육연대, 하상장애인복지관
통합교육실현을 위한 보조인력 제도화를 위한 공청회
인사말
김영술 공동대표(희망교육연대)
격려사
이순세의원(서울시교육위원회의장)
좌장
김정열소장(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주제발제
발제자 김성애교수(대구대학교 특수교육학과)
사례발표
발표자 송제현(장애아동 부모)
조정일(사단법인 함께걷는 길벗회)
토론
토론자 정숙자회장(장애아통합을위한부모회)
이종필교사(상봉초등학교 특수학급교사)
김경애교사(인천연성초등학교 일반학급교사)
정동영연구관(교육인적자원부 특수교육보건과)
이미경의원(새천년민주당)
행사문의: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02-521-5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