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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내년 5월 여수全도서관 승강기설치계획 추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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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작성일12-10-29 12:13 조회6,7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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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 여수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전남장애인인권센터


 

※ 보도자료 등의 이메일 수신을 원하는 기관은 아래 메일로 신청하세요.

 

발행일 : 2012년 10월 26일/전화 : 061)801-7533 / 전송 : 061)284-6332 담당 :  조병찬 ․  박대희 2846705@cowalk.info   /  분량  : 3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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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도서 승강기설치계 환영한

문화 2 활동, 장애 연대 힘으

 

장애 참여 소통, 준수 실효성 정확 담보해

 

 

 

시와 수시립서관( ) 관내 도서관 6 승강

않은 도서관 4곳에 대해 내년 5말까지 설치를 하겠다고 남장 애인인권(소장 , 이하 센터) 여수애인자립활센터(소장 박대 희, 이하 IL) 지난 23 공문을 통해 왔다.

 

분의 전남 지역 도서관이 시설이 미흡해 인의 접근과 이용에 려 움을 끼는 가운데 관내 모든 서관 승강기 설치를 추진하고 있는 여수 조 치는 사회 문화권 보장이는 측면 , 의미가 있으며 인 권센터와 여수IL 이를 영하는 바이다. 또한 동안 도서 관 공무원 노고에 박수를 .

 

지난  2010 11 여수립현암도(이하 현암서관) 승강가 없어 휠체어를 용하는 인이 원하는 골라보기 려우니 도서 승 강기 했으나 절당했 센터에 상담을 뢰했던 00씨와 함 께 활동을 여왔던 2 시간은 결코 순탄지만은 았다.

 

당시 암도서승강기 편의시 점차적 확충할 이라, 이씨가 으로 제안한 장서에 대한 제별, 장르별 검색 시스템 요 구 역시 적으로 어려우니 시중 인터넷 서점을 하라고 답변으며, 대신 도서관에 자원사자나 공익근요원 등을 배치하여 이용에 도록 겠 다며 이씨의 요구를 실상 거절.

 

의뢰 권센터는 현암도서과의 여러 차례 중재의


마련하고 득을 통해 2011 경예산에 반영하여 치하겠 약속을 받을

지만 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현암서관은 여수에서 스포 문에 예산 영이 렵다고 했다 통보할 , 어떠한 소통의 노력도 하지 않은 채 이씨의 요구는 묵살되었.

 

, 2011 5 국가인권원회( ) 이씨보다 먼저 접수된 슷 한 하여 별시정 렸다. 이에 권센터는 이씨와 위 에 차별 하는 동시에 현암도관에 강기 설치를 재차 요구했다.(해 당 진정은 2012 5월에 차별정권고정이 내려) 이번 현암도관은

2012 예산 영을 속하였으나 역시 켜지지 않았다. 이를 음하여 여수 IL 불어 활동을 하기 시작하으며, 여수 대로 도서관 설 치를 구했다. 여수시는 포가 나고 2013년에 설치하겠변만 복 했다.

 

물론 어떤 개인의 정당한 요구가 다고 하여 공공기관이 이를 전부 수용 하기는 렵다. 승강기 설치와 같이 많이 어가는 해당 기 관에서는 신중한 변을 밖에 것이. 그러나 인권위가 이미 기 설치와 관련해 차례 차별정권고를 한 있음에도 온적인 답변을 반복한다, 애인 당사자와 인권 서관 스로 약속한 바를 아 무런 소통 없이 이행하지 않았던 부분은 애인의 정당한 리를 마나 적 으로 바라 있는 확인해줄 뿐이었.

 

시가 여주었던 안일한 태도에 분노한 장애인은 결국 지난 4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자회 . 수시장의 공식과와 속한 승 강기 설치, 2011 추경 2012 본예산 신청 의과정, 영 사유 공개 등을 하기로 것이다. 그러나 자회견 여수 긴급게 협상을 제안하였, 관장의 사과문 낭독과 2012 추경예산 반영을 주요 골 자로 내용에 하고 이를 회견장에 모인 민들을 으로 보고대를 진행했다. 당시 고대회 장애단체와 시민사회, 등이 함께 여 하여 장애들의 정당한 요구를 지하였으, 여수시의 속이행을 까지 지켜보겠 결의를 다지기도 .

 

어려운 길을 걸어와 되는 사업인 여수시의 결정은 함께 던 장애인들 아닐 없으며, 여수에게도 장애인의


권리에 대한 시혜적 접근과 안일한 대처가 낳은 소통의 부재가

인지를 하는 거듭나 바라는 바이다.

 

이제 근과 소통의 부재는 이상 되어서는 안 것이다. 모든 시립도서에 대해 설치를 하는 이상, 역사회 인들의 를 보장하고 과의 소통을 혹여 발생할 모르는 추진 정에서의 가 없도록 해야 것이. 승강기 자체는 물론 승강기를 통해 새롭게 만들어는 이동선을 따라 치할 편의설과 장애인의 리하고 도서관 이용을 해 관련 나하나, 실효성 하나나를 중하게 확인하 진하여야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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