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 한나라당 당사 앞에 서 1인시위를 했습니다. 인권기의 성현이와 연구소 회원 안대희군과 같이 장애인 비례대표 확보를 위한 1인 시위를 다녀왔습니다.
이날 한나라당 당사에 앞에서는 버스 2대와 전경들이 당사앞을 막고 진입할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계속적인 건문과 저지과 반복되기도 했구요....
최병렬 대표의 퇴진에 대한 한나라당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집회가 같이있어, 우리의 1인시위가 약해 보이는 느낌도 갖으면서 궂궂이 1인시위를 했습니다. 한시간씩 돌아가며 10시부터 1시까지 세명이 교대로 돌아가며, 1인시위를 했구요...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풀지 못한 수 많은 시민들의 목소리와 행동이 달성되는 그날까지 ~~~~~`그 속에 장애인의 삶이 살아움직이는 그날까지 ~~~~~~~~~~~ 합께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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